JTBC 지금 이 뉴스 · 대통령 ETF 수익률 역대 대통령 투자 수익률 총정리 “따라 샀으면 돈방석” 기사, 그대로 믿어도 될까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는 가운데, 역대 대통령들이 직접 투자했거나 상징적으로 가입했던 펀드·ETF 수익률이 주목받고 있다. 핵심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매·이용 전 살펴볼 부분을 먼저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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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지금 이 뉴스 · 대통령 ETF 수익률 역대 대통령 투자 수익률 총정리 “따라 샀으면 돈방석” 기사, 그대로 믿어도 될까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는 가운데, 역대 대통령들이 직접 투자했거나 상징적으로 가입했던 펀드·ETF 수익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KODEX 200, KODEX 코스닥150 ETF 수익률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필승코리아펀드 수익률이 크게 부...
세부 내용과 체크할 점
역대 대통령 투자 수익률 총정리
“따라 샀으면 돈방석” 기사, 그대로 믿어도 될까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쓰는 가운데, 역대 대통령들이 직접 투자했거나 상징적으로 가입했던 펀드·ETF 수익률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KODEX 200, KODEX 코스닥150 ETF 수익률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필승코리아펀드 수익률이 크게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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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대통령 ETF 수익률이 왜 주목받나
KODEX 200·KODEX 코스닥150에 각 2000만원 매수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25년 5월 28일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하며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 ETF를 각각 2000만원씩 매수했다. KODEX 200은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고, KODEX 코스닥150은 코스닥150 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아시아경제 보도는 2026년 4월 22일까지 KODEX 200 수익률을 171.92%, KODEX 코스닥150 수익률을 68.53%로 제시했다. JTBC 보도에서는 각각 171.94%, 68.53%로 소개됐다. 수치 차이는 소수점 기준 또는 산출 시점 차이로 볼 수 있다.
단순 계산하면 얼마를 벌었을까
각 ETF에 2000만원씩 투자했다는 가정으로 단순 계산하면 KODEX 200 평가이익은 2000만원 × 171.92% = 약 3438만원이다. KODEX 코스닥150 평가이익은 2000만원 × 68.53% = 약 1371만원이다. 두 상품을 합치면 단순 비율 적용 기준 평가이익은 약 4809만원, 원금 4000만원을 더한 평가금액은 약 8809만원이 된다.
보도에서는 “약 4910만원가량 이익”으로 소개됐다. 단순 비율 곱셈값과 약간 차이가 나는 이유는 실제 기준가, 매수 단가, 배당·분배금, 산출 기준 시점 등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개 보도만으로는 정확한 상세 산식을 확인할 수 없다.

2. 문재인 전 대통령 필승코리아펀드 수익률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19년 8월 일본의 반도체 핵심소재 수출규제 국면에서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NH-Amundi자산운용의 필승코리아펀드에 가입했다. 아시아경제와 JTBC 보도는 이 펀드가 2026년 4월 22일까지 567.14%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5000만원을 그대로 투자했다고 단순 계산하면 5000만원 × 567.14% = 약 2억8357만원의 평가이익이다. 보도에서는 순수 이익을 약 2억887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 차이 역시 실제 기준가, 환매·재투자, 분배금, 보도 산식 차이 가능성이 있어 공개 자료만으로 정확히 확정하기 어렵다.
3. 이명박·노무현·김대중 전 대통령 사례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주식 투자를 독려하기 위해 인덱스펀드에 투자한 것으로 보도됐다. 아시아경제는 당시 투자한 상품을 지금까지 보유했다고 가정하면 교보악사파워인덱스파생상품 1-A는 788.39%, IBK 그랑프리 KRX100 인덱스A는 718.85% 수익률로 집계된다고 전했다. 다만 실제 환매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확정 수익으로 볼 수 없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5년 7월 코스닥 비중이 높은 주식형펀드 8개에 1000만원씩 분산 가입한 것으로 소개됐다. 구체 상품명은 알려지지 않았고, 보도는 당시 코스닥 지수와 2026년 4월 23일 장마감 기준 코스닥 지수를 비교해 약 225%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당시 ‘경제살리기 주식 1호’ 펀드에 가입해 1년 후 70%대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됐다.
대통령 투자 수익률 비교표
| 인물 | 투자 상품·상황 | 보도 수익률 | 계산·해석 |
|---|---|---|---|
| 이재명 대통령 | KODEX 200, KODEX 코스닥150 각 2000만원 매수 | 약 171.92~171.94%, 68.53% | 단순 비율 적용 시 합산 평가이익 약 4809만원. 보도는 약 4910만원가량으로 소개 |
| 문재인 전 대통령 | 2019년 필승코리아펀드 가입 | 567.14% | 5000만원 기준 단순 곱셈은 약 2억8357만원. 보도 제시액은 약 2억8878만원 |
| 이명박 전 대통령 |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인덱스펀드 투자 | 788.39%, 718.85% | 아직 보유했을 경우라는 가정. 실제 환매 여부는 알려지지 않음 |
| 노무현 전 대통령 | 2005년 코스닥 비중 높은 주식형펀드 분산 가입 | 코스닥 지수 기준 약 225% 성장 추정 | 구체 상품명이 공개되지 않아 실제 펀드 수익률은 확인 어려움 |
| 김대중 전 대통령 | 1998년 경제살리기 주식 1호 펀드 가입 | 1년 후 70%대 수익으로 알려짐 | 외환위기 이후 증시 반등 국면과 맞물린 사례 |
왜 지금 다시 주목받나
코스피 6600선 돌파와 시총 6000조원
2026년 4월 27일 국내 증시는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연합뉴스와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장중 6600선을 돌파했고,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6000조원을 넘어섰다. 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외국인·기관 매수세가 지수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거론됐다.
이처럼 시장 전체가 강하게 오르면 과거 지수형 ETF나 국내 주식형 펀드에 투자했던 사례가 다시 주목받는다. 특히 대통령의 투자는 정책 메시지와 함께 해석되기 때문에 단순한 개인 투자보다 더 큰 화제를 만든다.

이 기사를 투자 판단에 활용할 때 주의할 점

정리하면
JTBC 영상과 아시아경제 보도에서 다룬 역대 대통령 투자 수익률은 현재 강한 상승장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다. 이재명 대통령의 KODEX 200과 KODEX 코스닥150 ETF는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힘입어 큰 수익률을 기록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필승코리아펀드도 소재·부품·장비 산업 성장과 장기 보유 효과가 맞물리며 높은 수익률로 보도됐다.
하지만 이 기사의 핵심을 “대통령 따라 사면 돈 번다”로 받아들이면 위험하다. 대부분의 수익률은 특정 시점부터 특정 날짜까지 보유했다는 가정에 따른 결과론적 계산이다. 실제 투자에서는 매수 시점, 매도 시점, 세금, 수수료, 펀드 보수, 배당·분배금, 투자자의 위험 성향까지 모두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이슈는 대통령 투자 상품을 무작정 따라 사라는 신호가 아니라, 장기 투자와 분산 투자, 지수 투자, 투자 시점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사례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 특히 이미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상황에서는 과거 수익률보다 앞으로의 실적, 금리, 환율, 반도체 업황, 시장 밸류에이션을 함께 봐야 한다.
참고 원문: Tistory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