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첫째가 요즘 킥보드에 푹 빠져서 놀이터 갈 때마다 저도 같이 뛰어다니는데, 그러면서도 둘째 낮잠 시간 맞춰서 전화나 알림은 계속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귀에 이어폰을 꽉 막고 있으면 애 부르는 소리를 놓칠까 봐 늘 불안했어요.

귀를 막지 않는 구조라 아이 소리를 놓치지 않아요
팬톤 오픈형 블루투스 6.0 무선 이어폰, 베이지 색상으로 하나 장만했는데 이름 그대로 오픈형이라 귓속을 막지 않는 구조예요. 블루투스 6.0이라 연결도 최신 규격이고요.

가격도 10,900원이라 아이 물건 사면서 하나 더 장바구니에 담기 부담 없는 수준이었어요. 색도 베이지라 어떤 옷에도 튀지 않고 무난하더라고요.
귀를 완전히 막지 않아서 놀이터에서도 아이 부르는 소리를 바로 들을 수 있었어요.

이런 분께는 좋고, 이런 점은 미리 알아두세요
장점부터 말씀드리면, 오픈형이라 장시간 착용해도 귀 안이 답답하지 않아요. 저처럼 아이 뛰어노는 걸 지켜보면서 라디오나 통화를 해야 하는 엄마들한테는 딱이에요.
다만 오픈형 구조 특성상 완전 밀폐형만큼 소음 차단이 되진 않아요. 지하철처럼 시끄러운 곳에서는 볼륨을 좀 키워야 하니, 이 부분은 미리 감안하고 쓰시는 게 좋아요.

사기 전에 이 세 가지는 꼭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첫째, 오픈형이라 완전 방음이 필요한 상황용은 아니라는 점을 먼저 받아들이셔야 해요. 둘째, 블루투스 6.0 지원 여부와 본인 스마트폰 연결 호환을 미리 확인해두시면 좋아요.
셋째, 색상이 베이지 단일이니 원하는 색이 맞는지 구매 전에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1개 구성이라 여벌 없이 바로 쓰실 분들께 맞는 구성이에요.

저희 집은 놀이터 갈 때, 장 보러 나갈 때 이 이어폰 하나로 아이 소리 놓치지 않으면서 필요한 소리만 듣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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