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니움 오베숨 석화 미니 바오밥을 닮은 아프리카식물, 저는 이렇게 확인하고 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본포트 2개 구성의 아데니움 오베숨 석화는 가격 대비 실패 부담이 적은 선택이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다른 다육식물을 온라인으로 살 때 사진만 보고 덜컥 주문했다가 뿌리 상태를 확인 못 해서 한 달 만에 시들어버린 적이 있는데요. 그때 이후로 저는 포트 상태와 구성부터 꼼꼼히 따지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아데니움 오베숨 석화 미니 바오밥을 닮은 아프리카식물, 저는 이렇게 확인하고 샀습니다 1

석화 여부와 포트 확인

이번에는 아데니움 오베숨 석화 미니 바오밥을 닮은 아프리카식물이라는 상품명 그대로, 줄기가 통통하게 부푼 석화 형태인지부터 살펴봤습니다. 기본포트에 2개가 함께 오는 구성이라 가격은 11,800원으로 부담이 크지 않았고요. 바오밥나무처럼 밑동이 굵어지는 아데니움 특유의 수형이 미니 사이즈로도 잘 나타나는지가 제 관심사였습니다.

아데니움 오베숨 석화 미니 바오밥을 닮은 아프리카식물, 저는 이렇게 확인하고 샀습니다 2

아쉬운 점 먼저

먼저 솔직하게 아쉬운 점부터 말씀드리면, 기본포트 구성이라 화려한 디자인 화분을 기대하시면 조금 아쉬우실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 실패 경험 때문에 포트 재질이나 배수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편인데, 상세 정보만으로는 배수 구멍 유무까지 정확히 알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받으신 후에 배수가 원활하지 않다 싶으면 분갈이를 염두에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데니움 오베숨 석화 미니 바오밥을 닮은 아프리카식물, 저는 이렇게 확인하고 샀습니다 3

기본포트 구성이라 예쁜 화분보다는 식물 자체의 상태를 보고 고르는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데니움 오베숨 석화 미니 바오밥을 닮은 아프리카식물, 저는 이렇게 확인하고 샀습니다 4

그래도 추천하는 이유

그럼에도 제가 이 상품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2개 구성이라는 점 때문입니다. 한 개는 채광이 좋은 자리에, 한 개는 다른 자리에 놓아보면서 아데니움이 우리 집 환경에서 어떻게 자라는지 비교해볼 수 있었거든요. 석화종 특유의 울퉁불퉁한 줄기 질감도 미니 사이즈부터 확인할 수 있어서, 작게 시작해서 키우는 재미를 느끼기에는 괜찮은 선택이었습니다.

아데니움 오베숨 석화 미니 바오밥을 닮은 아프리카식물, 저는 이렇게 확인하고 샀습니다 5

사기 전 확인할 것

정리하자면 구매 전에는 이 네 가지를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첫째, 기본포트 구성이므로 배수 여부와 분갈이 필요성을 미리 생각해두실 것. 둘째, 석화 상태는 개체마다 편차가 있을 수 있으니 특정 무늬나 형태를 기대하지는 않으실 것. 셋째, 2개 구성이니 각각 다른 환경에 배치해서 우리 집에 맞는 자리를 찾아보실 것. 넷째, 아데니움은 다육식물이라 물주기 간격을 일반 화초보다 넉넉하게 잡으실 것입니다.

상품 자세히 보기

상품 정보와 현재 가격 확인하기 →

이 포스팅은 제휴 활동의 일환으로, 링크를 통한 구매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인기 글

다음 이전